인하의 힘, 동문이 힘!
"인하공전 동문의 구심점, 홍성표 총 동창회장을 만나다"
우리 대학 홍보대사 인하랑인 '인이와 하니'가 인하공전 총동창회의 홍성표 회장을 찾아갔다. 홍성표 회장은 건축학과 1기로 졸업한 후 동문회를 결성하여 회장직을 맡았다.
홍성표 회장은 후배들에게 "꿈은 스스로 꾸는 자만이 이룰 수 있다."며 "도약을 하는 순간 고난이 오거나 힘이 부족할 때는 든든한 선배들이 뒤를 받쳐주는 것을 잊지 마라"며 후배들에게 따뜻한 조언을 남겼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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